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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피부 만들기 프로젝트 ON! - 클리니션스 리저브네이트 60정

10년을 좌우하는 피부! 화끈한 노화 예방법을 알아봅시다!





인간의 몸에 가장 큰 장기는 무엇일까요?


간 이라고요? ㅋㅋ 그렇게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우리 몸을 감싸고 있는 피부, 이것이 가장 큰 장기 입니다. 


외부 환경을 접할 때에, 피부는 병원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피부의 다른 주요 기능들은 단열(insulation)과 체온 조절 기능, 감각 기능, 그리고 비타민 D의 합성과 비타민 B 엽산염(folates)의 보호 기능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피부는 신체 내부의 다른 장기 들과도 밀접한 상호 관계를 보여 내부 장기의 상태를 보여주는 거울이라고도 불립니다. 


이처럼 중요한 일을 하는 피부는 외부 환경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최전선에서 싸우는 고마운 기관입니다. 


마찬가지로 동안으로 가는 첫 길 또한 우선 피부의 건강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You are what you eat!


당신이 먹는 것이 당신입니다!





외국 TV 뷰티 프로그램에서 자주 언급되는 말입니다. 

우리가 먹는 것 자체가 우리의 외형으로 반영된다는 것인데요, 그 외형을 보여주는 것은 피부입니다.


내외부의 문제로 인해 피부가 영향을 받으면 변형 되거나 늙게 되고, 또한 정상 기능을 수행한다고 해도 각종 피부 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연예인도 피해갈 수 없는 피부질환! 

최근 자신있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 소길댁 이효리씨에 얼굴에 비립종이 화제입니다.

비립종의 가장 큰 원인으로 주목되고 있는 자외선은 현대의 산업화가 가져온 산물입니다. 

태양이 필요한 지구상의 어떤 존재에게도 피할 수 없는 것이죠. 

일정량의 자외선은 삶에 필수 적입니다만 공해로 인해 과다함에 노출된 현대인에게 있어 일차적인 해법은 차단제를 열심히 바르는 것 이겠지요.


거기에 우리의 나이와 점점 서구화되어가는 식생활은 매일 피부를 강타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황사, 미세먼지 그리고 최근 심각성이 극에 달한 화학물질의 역습은 피부에서 먼저 그 모습을 드러내지요.


피부는 괴롭습니다.  열일하는 우리의 괴로운 피부를 어찌 도와줘야 할까요?



콜라겐! 바를까? 먹을까?





피부의 진피 층에 80%를 차지하는 것은 콜라겐 섬유입니다. 콜라겐은 피부에 탄력을 주는 단백질입니다. 다시말해 콜라겐이 부족하면 주름이 생긴다는 뜻이겠지요.


콜라겐은 25세를 전후로 그 양이 줄기 시작하여 40중반에는 20대의 절반까지 줄어듭니다. 

콜라겐이 줄어드는 이유는 노화가 가장 큰 원인이지만 피부 노화를 부추기는 것은 자외선과 열입니다.


이에 콜라겐이 들어간 화장품 등이 효과가 있다고 광고를 합니다만 입자가 큰 콜라겐 분자가 피부를 통해 진피 내부로 들어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라고 하네요. 일단 콜라겐을 바르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되려 동양의학에서는 특정 성분을 섭취하여 신체가 비숫한 유사한 물질을 스스로 생산해 내도록 조절한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만큼 섭취하는 것이 해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 먹을까? 바를까?



아보카도 피부에 바르지 말고 양보하라는데요? ㅋ 그러면 엄마한테 혼나요!





풍부한 영양소의 보고 아보카도는 비타민E와 지방이 많아 건성피부의 보습효과에 좋습니다.

영양가 높은 아보카도는 피로하고 지친 피부에 생기를 주어 혈색을 좋게 한다. 

아보카도가 함유하고 있는 다양한 비타민 때문에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피부에 활력을 주며 매끄럽게 한다. 

일단 바르는 것보다는 먹는 것으로 피부 건강을 위한 내부적인 요소를 충족시키는 것이 권장됩니다.



자외선 방어강력한 항산화제 아스타잔틴 


자외선 방어를 위한 최선책, 먹는 자외선 차단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항산화, 항암 물질인 아스타잔틴.

물속에 사는 동물들에게 널리 분포되어있는 성분입니다. 보통 새우나 게 등 갑각류에 많다고 알려져있지만 생선살에도 상당히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고 또한 불가사리와 같은 하등생물에도 있습니다.


아스타잔틴은 붉은색을 띄는 지용성 색소인데요, 일반적으로 단백질과 결합한 상태로 존재합니다. 

우리가 새우나 게를 삶을때 빨갛게 익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단백질과 결합되어있던 아스타잔틴이 열에 의해 단백질과 분리되면서 결국 본연의 색을 드러내는 것이랍니다.


아스타잔틴은 지구상에서 가장 항산화기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특히 자외선으로부터 몸의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개인차가 있지만 아스타잔틴 복용 후 피부가 햇빛에 덜 탄다는 체험기가 많습니다.



클리니션스 리저브네이트




뉴질랜드 해양 콜라겐, 뉴질랜드 아보카도, 뉴질랜드 아스타잔틴 등 피부 건강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25년간의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자외선 농도를 보이는 뉴질랜드에서 제작한 상품으로 피부 건강을 위한 내외적인 목적을 충족시킵니다.





지난 여름의 태양은 피부를 참 힘들게 했습니다.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불면 또 다른 스트레스를 받겠지요.

피부를 위한 월동준비 리저브네이트로 여름의 지친 피부를 달래고 겨울을 방어할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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