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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용품/양모 알파카

수준이 다른 고급 알파카 이불 - 무디 네일

 

호주 출신 유명 영화배우인 니콜 키드먼은 알파카를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다고 합니다.

알파카는 온순하고 부드러운 고급스러운 털을 가진 알파카는 특이한 애완견을 기르는 니콜 키드먼이 가장 사랑하는 동물이라고 하네요. 

 

 

 

할리우드 여배우 힐러리 더프도 이반 이라는 이름의 알파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인기 동물인 이반은 24만개의 ‘좋아요’를 보유한 귀염둥이 랍니다.

 

 

 

다들 알파카를 키우시고 싶겠지만 저는 알파카 이불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페루가 원산지인 알파카는 오래 전부터 종교적인 의식을 위한 동물로 고기와 털을 제공함으로 “신의 섬유”라고 불렸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알파카 파이버는 현재에도 최고급 섬유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신의 섬유, 알파카 파이버

 

 

전 세계적으로 20%에 이르는 알파카가 남, 북미 지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수 천년 간의 안데스 고원을 누비던 알파카는 스페인에 처음 수입된 이후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품종 개발을 거쳐 오늘날에는 많은 지역에서 길러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는 약 4만 마리의 알파카가 분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서식하는 알파카는 대부분 털이 길고 골습거림이 덜한 수리 품종으로 수리에 비해 비교적 털이 짧고 곱슬거리는 호카야 품종보다는 고급으로 여겨집니다. 알파카는 양모보다 가볍고 부드러우면 통기성, 보온성이 뛰어나 야외 스포츠를 위한 방한복 재질로 널리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알파카 섬유는 양털과 달리 라놀린 또는 천연 바디 오일을 함유하지 않아 섬유가 자연적으로 무취, 저자극성 및 곰팡이 저항성을 가지므로 양모보다 가볍습니다. 알파카 섬유는 모든 천연 섬유의 수분 흡수 특성이 가장 뛰어나 밤과 여름, 겨울철에 체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최고급 알파카 파이버를 담은 무디네일 알파카 이불

 

 

뉴질랜드 소프트 골드에서 출시된 무디네일 알파카 이불은 수년간 알파카 섬유 연구가 집성된 최고 수준의 알파카 이불 입니다. 알파카 이불이 가진 특성을 연구하고 최적의 조건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된 무디 네일 알파카 이불은 털 빠짐이 전혀 없는 눈꽃 패턴의 순면 겉감을 사용하였습니다. 

 

무디네일 클래식 알파카 이불 (350gsm)
무디네일 프리미엄 알파카 이불 (500gsm)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꼼꼼히 진행하여 제작된 무디네일 알파카 이불은 캔바스 천으로 제작된 튼튼하고 고급스러운 가방에 담겨 출시되었습니다.

 

 

현재 뉴질랜드 전역에서 백화점을 통해 판매 중인 무디네일 알파카 이불을 내츄럴헬스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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