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카 썸네일형 리스트형 70년을 이어온 뉴질랜드 화장품의 이름, 와일드 펀 70년을 이어온 뉴질랜드 화장품의 이름, 와일드 펀 라놀린, 마누카, 로토루아 머드, 벌독, 키위과일……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이들 모두 뉴질랜드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 들입니다. 이들 중 몇 가지는 독특하게도 뉴질랜드 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라놀린의 경우 호주 등 양을 기르는 나라들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깨끗한 자연환경이 주는 순순함과 질적인 수준의 차이는 여타 국가들과 비교가 어렵다는 점에서 우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와일드 펀’이라는 브랜드는 Parrs 라는 뉴질랜드 업체에서 생산하는 스킨 케어 브랜드 입니다. 뉴질랜드에 도착한 후 기념품, 건강식품 점에서는 빠짐없이 볼 수 있는 상품들이고 하죠. 사실상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브랜드 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와일드 펀은 자신들이 가진 이름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