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사노바가 즐기던 사랑의 묘약, 굴 – 굿헬스 오이스터 60정 카사노바가 즐기던 사랑의 묘약, 굴 – 굿헬스 오이스터 60정 바다에서 나는 우유라고 불리는 굴, 속살이 우유처럼 희고 영양가 역시 높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한국에서는 바다에서 나는 인삼이라고 불렀습니다. 기력과 정력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영양학적 가치를 강조한 별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굴이 주는 가장 큰 이익은 아마도 성기능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매일 아침 생굴 50개를 먹었다는 유명한 호색가 카사노바의 일화를 통해 짐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성들이 미용에도 한 몫을 했는데 클레오파트라의 미모를 담당하던 탑 시크릿 이었다 나요.... 예전 한국에서 김장을 담그던 시절… 밤이랑, 배, 대추 등을 넣고 굴 김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 또한 겨울을 나기에 앞서 면역력과 기력을 높.. 더보기 이전 1 다음